이란 "휴전 인정 안해"… 협상 걷어차고 "중동 석유 끝내겠다"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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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휴전 인정 안해"… 협상 걷어차고 "중동 석유 끝내겠다" 위협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기한 휴전 연장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란은 또 미국의 협상 요구를 거부하는 한편, 해상 봉쇄 지속시 군사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다.

(사진=AFP)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이란측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무기한 휴전 연장과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의 휴전 연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패전국이 조건을 정할 수는 없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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