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왕송·멱우·동방저수지 '중~부영양 상태'로 여름 녹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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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왕송·멱우·동방저수지 '중~부영양 상태'로 여름 녹조 가능성 높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주요 저수지 3곳을 조사한 결과,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원은 의왕시 왕송저수지와 화성시 멱우·동방저수지를 대상으로 수질과 플랑크톤, 어류 등을 분석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경기도 내 주요 저수지 수생태계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왕송저수지는 다양한 종이 계절별로 교체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보였으나, 멱우·동방저수지는 일부 소형 생물 중심의 단순한 군집 구조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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