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수출 창구는 한전으로 단일화해 국가적인 협상력을 결집하되 실제 계약 시에는 양사가 공동 주계약자로 계약을 체결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사업에서 발생했던 것과 같은 '집안 싸움'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산업부가 추진해온 '원전 공기업 수출 체계 효율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원전 수출 창구를 한전으로 단일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래 원전 수출은 한전이 전담했으나 2016년부터 한전과 한수원이 지역을 나눠 수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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