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서 'K-방산' 위용 떨친다…亞최대 전시회에 23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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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서 'K-방산' 위용 떨친다…亞최대 전시회에 23개사 참가

한국 방산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DSA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열리는 'DSA 2026'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곤 방사청 협력관은 "DSA 2026 참가는 우리 방산기업들이 동남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랑스, 폴란드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 운영을 지속해 K-방산의 영토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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