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 상승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 상승으로도 파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문희 물가통계팀장은 "3월 유가가 급등했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점차 파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생산자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팀장은 "생산자물가가 7개월째 오름세를 지속했고, 3월에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소비자물가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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