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반도체' 김, 美·동남아 넘어 유럽도 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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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반도체' 김, 美·동남아 넘어 유럽도 홀린다

북미와 동남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김’ 수요가 유럽에서도 치솟고 있다.

정부는 김 수출 지원 등을 강화해 관련 수출액을 지난해 11억 3000만달러(약 1조 6600억원)에서 올해 12억 5000만달러(약 1조 8400억원)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독일은 유럽 내 최대 김 소비국가로 올해 1분기 수출액은 396만달러(약 58억원)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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