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핵협상이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JD 밴스 부통령의 파키스탄 방문 일정이 전격 보류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이 미국 측 협상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서 협상 프로세스 자체가 사실상 멈춰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NYT는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 협상단을 상대로 핵합의를 압박할 예정이었지만, 테헤란이 미국의 협상 조건에 응답하지 않으면서 일정이 ‘보류(on hold)’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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