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가 성소수자(LGBTQ+)의 기본적 자유를 제한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연합(EU)의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이날 판결은 아동 보호를 명분으로 성전환 또는 동성애를 묘사하는 콘텐츠에 미성년자의 접근을 제한하는 2021년 개정법과 관련된 것이다.
지난 12일 실시된 총선에서 참패, 16년 집권에 마침표를 찍은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재임 시절 성소수자 행진을 금지하고, 경찰에 안면 인식 카메라를 사용해 해당 행사 참가자 식별을 허용하는 등 재임 기간 성소수자 적대 정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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