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한강의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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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한강의 '채식주의자'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앞두고 교보문고가 19일 집계한 지난 10년 누적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한강의 소설 중에서도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2014년 작 ‘소년이 온다’가 연이어 열풍을 일으키며 2024년과 2025년 모두 연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한강의 소설 3편을 포함해 판매량 상위 10개 도서 중 6편이 한국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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