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남의 집에 오물·래커칠…'보복대행' 일당 구속기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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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남의 집에 오물·래커칠…'보복대행' 일당 구속기소(종합)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초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단체조직, 정보통신망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으나, 검찰은 일부 혐의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각지에서 악질적인 테러를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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