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IMF 韓부채비율, 과대 전망 많아…엄격한 재정 관리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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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IMF 韓부채비율, 과대 전망 많아…엄격한 재정 관리중"(종합)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1일 국제통화기금(IMF)이 2031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을 63.1%로 전망한 것을 두고 "과대 전망된 경우가 많았다"며 "재정의 선순환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예산안에서) 역대 최대인 27조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했고,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올해는 처음으로 의무지출 구조조정도 시작했다"며 "엄격하게 재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언론 인터뷰에서 지출 구조조정 규모를 '50조'로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용두사미가 돼서는 안 된다"며 "설령 악역이라 할지라도 나라를 위해 적극적으로 (부처와 정책 수혜자 등을)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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