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은 21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등 국조특위 증인 6명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상 위증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고발 대상은 이 원장을 비롯해 정용환 서울고검장 직무대행, 조경식 KH그룹 부회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남욱 씨, 국정원 측 비공개 증인 김모 씨 등이다.
김 씨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에 출석해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고 재차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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