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첫 심의 착수···신임 위원장에 권순원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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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첫 심의 착수···신임 위원장에 권순원 교수 선출

2027년도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최임위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차 전원회의에서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를 제13대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2027년도 최저임금 논의에 착수했다.

이어 “최저임금 결정은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가치 보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지불능력, 고용 여건, 우리 경제 전반의 지속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라며 “합리적 수준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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