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늘어나는 태양광 발전 전력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16일부터 산업용 낮 전기요금을 내렸으나, 아직 소비 시간대 이동 효과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나 철강, 석유화학처럼 24시간 가동하는 전력 다소비 기업은 애초에 전력 사용 시간대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게 쉽지 않은데다, 개편된 시간대별 요금 차등도 각 사업장의 수요 변화를 유도하기에는 충분치 않다는 게 그 이유다.
태양광 보급 확대에 맞춰 수요 시간대 조정을 유도할 좀 더 강력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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