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종전 논의를 중재하는 미국 측이 우크라이나를 외면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21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 국영 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스크바를 방문한 미국 특사들이 키이우에 오지 않는 것은 무례한 일"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종전 논의 중재를 위해 러시아만큼 우크라이나 측의 입장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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