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 방송 위해" 식당·노래방 쑥대밭 만든 유튜버 매니저, 징역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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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 방송 위해" 식당·노래방 쑥대밭 만든 유튜버 매니저, 징역형 집행유예

인터넷 방송(유튜브) 시청자들에게 자극적인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식당과 노래방 등에서 기물을 파손하고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린 유튜버 매니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재물손괴등),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밤 11시 30분경, A씨는 방송 시청자들에게 자극적인 콘텐츠를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식당에 있던 그릇 2개를 바닥에 던지고 여러 차례 밟아 깨뜨리며 남의 재물을 손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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