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차 "북핵포기 조기달성 불가…北과 군축·비확산 대화 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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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차 "북핵포기 조기달성 불가…北과 군축·비확산 대화 해야"(종합)

미국의 유력 한반도 전문가인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조지타운대 교수)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 보유 현실을 인정하는 바탕 위에, 군축 및 핵무기 비확산을 위한 북미대화를 시작하는 방향으로 대북 전략·정책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 석좌는 "지난 30년 사이 북한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은 희박한 가능성에서 현실적 위협으로 진화했다"며 미국의 전략 목표를 북한의 핵무기 해체가 아니라 해당 무기들로부터 미국의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즉각적인 목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미국의 대북 전략은 식량·에너지 원조나 경제 제재를 통해 북한으로부터 일부 핵 양보를 얻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 같은 접근법은 북한의 현재 핵무기 규모 등을 봤을 때 "실패했다"고 차 석좌는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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