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원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경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부산의 한 회사 경리로 근무하며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680차례에 걸쳐 회사 명의 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돈을 이체하는 수법으로 5억7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김 부장판사는 "범행이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이뤄졌고, 횡령금의 합계가 큰 액수인 점과 현재까지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못한 점 등을 양형에 참작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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