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정현(644위·김포시청)과 권순우(350위·국군체육부대)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투어 2026 광주오픈(총상금 10만7천달러) 16강에 동반 진출했다.
정현은 21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제이슨 정(1천56위·대만)을 2-0(6-3 6-4)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지난주 부산오픈부터 국내에서 연속으로 ATP 챌린저 대회가 열린 가운데, 이들 대회에서 승전고를 울린 건 정현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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