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방 의장 측이 유감을 드러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하고 이후 상장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면 통상 2∼3일 내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려 법원이 구속 여부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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