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의 총파업 장기화로 CU 편의점 전반에 물류 공급 차질이 빚어지면서 경쟁사인 GS25와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락·김밥·샌드위치 같은 간편식은 편의점 매출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품목인데 입고가 끊기면서 손님 발길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홍주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편의점은 물류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인 업종인 만큼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소비자 이탈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삼각김밥과 도시락과 같은 편의점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간편식에서의 공백은 매출 감소뿐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 하락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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