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2011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한 김 경장은 약 15년 만인 지난해 10월 기증 가능 통보를 받았다.
기증 대상은 기적적으로 김 경장과 HAL이 일치한 10대 혈액암 환자 A 양이었다.
특히 일치자를 찾기 힘든 만큼 이식이 시급한 환자에겐 무엇보다 큰 위험이 될 수밖에 없는데, 생사를 오가던 A 양에게는 김 경장의 15년 전 기증 등록이 천재일우의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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