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며 잠들었다가 눈 떴는데...갯바위에 홀로 고립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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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며 잠들었다가 눈 떴는데...갯바위에 홀로 고립된 여성

경기 안산시 대부도 인근 해안에서 갯바위 고립 사고와 갯벌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다행히 모두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해안가와 갯바위가 순식간에 고립·추락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지대라는 점을 다시 보여줬다.

구조 대상은 60대 중국 국적 여성 A 씨로, 당시 혼자 갯바위에 머물며 바다를 보다가 잠이 든 사이 밀물이 들어오면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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