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1일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며 여당 원내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적한 현안에 대해 책임을 다하기 위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전임 김병기 당시 원내대표가 각종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올 1월 11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중간 계투'를 자처하며 당선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