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에서 만나는 이어령'…영인문학관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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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에서 만나는 이어령'…영인문학관 기획전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영인문학관(관장 강인숙)은 봄 기획 전시로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강단에서 만나는 이어령' 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선보인 '에디터로서의 이어령'에 이어지는 기획으로, 편집자에 이어 '강단에서의 이어령'을 조명한다.

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독학으로 한국문학을 가르쳐야 하는 초창기 현대문학 교수로서 이어령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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