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가 덕양구 북한산국립공원 내 법정동인 '북한동'의 명칭 변경을 위한 지역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지난달부터 북한동에 거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해당 북한동 내 사유지 244개 필지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법정동 명칭 변경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토지 소유자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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