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F10 구역' 내 상업지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평소와 다르게 썰렁했다.
이슬라마바드 중심가인 '뉴 블루구역'(New Blue Area)에서 만난 음식점 종업원 하산(23)도 "새벽 1시까지 일하다가 오후 10시까지로 근무 시간이 줄면서 손님들이 주던 팁도 거의 못 받게 됐다"고 투덜댔다.
주베르는 "평소에는 차로 4시간 30분이면 오는 거리"라며 "(2차 종전 회담을 앞두고) 도심 외곽 도로마다 검문검색이 강화된 탓에 시간이 2배로 걸렸고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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