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21일 공개한 '중동 전쟁과 글로벌 복합 위기: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는 중동 전쟁의 여파로 한반도 정세의 변곡점이 올해 5월 미중 정상회담보다는 올해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11월 중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12월 미국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11월 미국 중간선거 등 주요 정치 이벤트를 계기로 미국이 북미관계 성과 도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보고서는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려면 북한을 협상으로 끌어낼 수 있는 미국 측의 유인책 제시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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