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국제 정세 불안 속 취약계층 학생 교육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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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국제 정세 불안 속 취약계층 학생 교육복지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최근 컴퓨터 부품 가격 상승 등 교육 정보화 지원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컴퓨터 보급 사업 규모를 500여명에서 990명으로 확대했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국제 정세로 악화로 인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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