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선거를 앞둔 후보들은 당이 통합적인 노선을 걷기를 바란다"며 "보수와 중도까지 포괄하고 포용해야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가 8박 10일 동안 미국 출장을 다녀온 것과 관련해서는 "이제 당 지도부는 별로 할 일이 없는 국면에 돌입했다"면서도 "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를 타이밍인데 누구를 만나서 어떤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 없다"고 꼬집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에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를 설치해 그간의 서울시정을 평가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는 "서울시가 많은 일을 하면서도 살림을 알뜰히 해서 오히려 빚을 줄였다"며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심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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