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분쟁 중인 팔레스타인 학생 위해 배움의 불씨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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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분쟁 중인 팔레스타인 학생 위해 배움의 불씨 밝히다

코이카는 분쟁 중인 팔레스타인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펼쳐온 '서안지구 통합적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종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코이카는 유니세프와 협력해 '학교가 없는 곳에 미래는 없다'라는 일념으로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을 펼쳐왔다.

고영걸 주팔레스타인 대한민국 대표사무소장은 "우리도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교육을 통해 국가를 재건한 경험이 있기에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을 이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교육 시스템이 팔레스타인 학생들을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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