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4K로 부활한 731부대의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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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4K로 부활한 731부대의 참상

만주벌판의 고립된 성채, 731부대에서 인간은 더 이상 인격체가 아니다.

대사가 주는 리얼리티보다 재현된 고통 그 자체에 집중한 연출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 보편의 비극을 직시하게 만든다.

최근 신작 영화 (731)의 흥행과 맞물려 성사된 이번 재개봉은, 단죄되지 않은 과거가 현대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 주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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