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벌판의 고립된 성채, 731부대에서 인간은 더 이상 인격체가 아니다.
대사가 주는 리얼리티보다 재현된 고통 그 자체에 집중한 연출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 보편의 비극을 직시하게 만든다.
최근 신작 영화 (731)의 흥행과 맞물려 성사된 이번 재개봉은, 단죄되지 않은 과거가 현대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 주목하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컬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