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여성단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에게 성평등한 선거캠프 조성을 요구했다.
이어 “성평등한 정치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선거캠프 구성원 모두의 인식 변화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캠프의 선대위원장에서부터 선거운동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참여자가 성평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을 이유로 캠프 구성원에게 폭언과 폭력을 감내하도록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선거캠프 안팎에서 발생하는 젠더폭력에 대한 명확한 신고절차와 피해자 보호조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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