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가 21일 공개한 2026년도 학교 e스포츠 사업 계획은 학생들을 단순한 게이머가 아닌, 산업 전반을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겠다는 포석이 깔려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인기 종목을 매개체로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 해설자 등 다양한 직무를 현장에서 체험하게 함으로써 e스포츠가 엄연한 직업의 영역임을 몸소 깨닫게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지자체 대회를 공인 대회로 격상해 점수를 부여하는 '유스포인트' 제도는 흩어져 있던 아마추어 대회를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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