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내일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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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내일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장관)은 전날 콩고, 코트디부아르, 케냐,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1개국 및 40여명의 정계 인사들이 서한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라이 총통의 아프리카 방문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의 아프리카 방문은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대만 당국이 내달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의 언급 여부에 따른 미중 관계, 미국·중국·대만 등 3자 관계의 변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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