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 지역 의원 전원은 21일 "경기도를 잃으면 수도권을 잃는다"며 6·3 지방선거 대비를 위한 경기도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금 경기도 선거는 유례없는 위기"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후보를 확정하고 경기도 전역을 누비고 있는데 우리는 후보조차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자체 선대위 구성 등을 포함해 경기 지역 국회의원이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힌 것은 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경기지사 후보조차 뽑지 못하는 등 당 지도부에만 선거 운동을 맡길 수 없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