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그동안 화성시와 갈등을 빚어온 동탄지역 하수 처리 문제 해결 방안에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화성시는 2028년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동탄2신도시 지역 하수의 오산시 위탁 처리물량을 점차 줄여나가기로 했다.
향후 동탄지역 추가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장이 건립되면 현재 오산시가 위탁 처리하고 있는 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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