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춘천시 자원순환 정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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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춘천시 자원순환 정책 주목

중동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 장기화로 '플라스틱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회용품 의존을 줄여온 강원 춘천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대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는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작동하는 구조로 설계하고 다회용기 중심의 일회용품 대체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키며 생활 방식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도입해 연간 약 45t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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