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전쟁이 발발한 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리창 총리를 비롯한 중국 고위급 인사들이 잇따라 에너지·식량 등 '경제 안보'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2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에너지 안보 및 녹색 저탄소 전환을 총괄하고 신형 에너지 시스템 건설을 가속화'하는 방안과 관련한 국무원 주제 학습에서 '에너지 강국 건설' 목표와 관련해 "새 에너지 안보 전략을 관철·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국제정세가 심각하게 변하고 있고 중국의 에너지 소비 총량은 계속 늘고 있다"면서 "위기의식을 유지해야 한다.에너지 시스템의 강인성과 안보 보장 능력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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