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이 21일 발표한 '파급효과로 살펴본 방산 수출의 경제적·산업적 의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방산 수주액 154억4천만달러(약 22조7천억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46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방산 수출의 생산유발계수는 2.085로, 제조업 평균인 2.066을 상회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방산 수출이 창출한 생산·부가가치액이 제조업에서 차지한 비중은 각각 2%, 1.8% 수준이었으나 고용 비중은 약 3.3%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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