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사상' 화물연대 투쟁 격화…진주서 1천200명 집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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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사상' 화물연대 투쟁 격화…진주서 1천200명 집결 예고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 과정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숨지거나 다친 사고가 난 가운데 노조가 사고 발생 이틀째인 21일 기자회견과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면서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인다.

앞서 전날 오전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들을 치어 화물연대 소속 50대 조합원 1명이 숨지고 다른 조합원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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