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신 스포츠영웅 이름 딴 '장창선 체육관' 9월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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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 스포츠영웅 이름 딴 '장창선 체육관' 9월 첫삽

인천시는 오는 9월 미추홀구 문학동에 착공 예정인 엘리트 선수 체육관의 명칭을 '인천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창선 선수는 인천이 배출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로,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결정에는 지역사회와 체육계에 형성된 공감대가 반영됐다"며 "체육관이 인천 체육 인재 양성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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