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범한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노조)이 다음 달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하며 "회사에 최대 30조 원의 손실을 입힐 수 있다"는 초강수 발언을 쏟아내자, 업계에선 "글로벌 반도체 전쟁 중에 내부 총질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의 행보는 글로벌 경쟁사인 대만 TSMC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파업을 앞둔 노조의 도덕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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