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장동혁 당 대표를 향해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20일이던 전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돕는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진상 조사를 지시한 것을 두고도 "후보들은 선거를 앞두고 당이 좀 통합적인 노선을 걷길 바란다"면서 "민주당만 제외하면 모든 보수와 중도까지도 포용하는 입장을 취해야 선거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니겠나"고 했다.
오 시장은 지난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뒤 기자회견에서 당 상징색인 붉은색이 아닌 초록색 계열 넥타이를 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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