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으로 글로벌 유가가 오를수록 전 세계 취약 아동의 생존과 건강에 대한 위협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1일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국제 유가가 배럴당 5달러(약 7천300원) 상승할 때마다 식량과 의약품, 연료 등 구호물자를 현장에 전달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매월 34만달러(약 5억원)씩 추가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럼 자위데마 세이브더칠드런 글로벌 공급망 총괄은 "중동 분쟁은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분쟁이 장기화할수록 아동이 겪는 어려움은 심화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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