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주사기와 주사침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안정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생산 확대와 현장 우선 공급, 매점매석 단속, 기업 지원책까지 동시에 추진하며 의료 현장의 혼란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주사기, 주사침, 약포지, 시럽병 등 주요 의료제품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거나 감소 폭이 크지 않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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