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의 미디어 중간지주사 유진이엔티는 미국 최대 지역 지상파 네트워크 기업인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이하 싱클레어)'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K-컬처 콘텐츠 미국 시장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날 YTN도 싱클레어와 별도의 업무협약을 맺고, K-콘텐츠의 미국 시장 확산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유진이엔티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싱클레어의 미국 방송 네트워크를 결합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진그룹이 지향하는 'K-컬처와 산업을 세계에 연결하는 미디어 플랫폼'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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