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215600)이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연구 결과 2건이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2026)에서 발표됐다고 21일 밝혔다.
첫 번째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 연구팀과 수행한 연구로 40종의 환자 유래 위암 오가노이드와 다중 오믹스(multi-omics) 분석을 통해 BAL0891의 약물 반응성이 종양의 분자적 배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AACR 발표를 통해 BAL0891 관련 다양한 전임상 연구 결과가 소개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교수님들과 연구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연구에 최선을 다해 BAL0891의 치료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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