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으로 30년 가까이 성실하게 일한 60대 남성이 삶의 마지막에서도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김 씨가 쓰러지던 날 김 씨의 외동딸은 둘째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중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아버지가 깨어나는 것을 끝내 보지 못했다.
김 씨는 둘째 손주를 보기 위해 미리 예방접종까지 하고 딸의 몸조리가 끝나기만을 기다렸지만 아쉽게도 손주를 안아보지 못하고 떠나 가족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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