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줬다간 재범 우려"…구금 만료 스토킹범 잇달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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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줬다간 재범 우려"…구금 만료 스토킹범 잇달아 구속

경찰이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잠정조치를 통해 일시 구금한 피의자들을 구금 만료를 앞두고 연달아 구속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그러나 법원의 잠정조치 결정이 났는데도 이를 어기고 피해자에게 170번 이상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추가로 스토킹 범죄를 저질렀다.

이후 경찰은 구금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A씨가 석방될 경우 재범이나 보복의 우려가 크다고 보고, 별도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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